기사와 댓글 위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일상적인 이야기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남을 헐뜯는 것은 않된다는것은 초등생도 아는것이지요. 물어뜯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내 배가 부르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이도저도 아닌 못먹는감 찔러보기식으로 일부러 남의 동네에 흙탕물을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래기사는 대경일보 기사로 내용이 불편하시고 거북하시면 관리자께서 삭제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같은 수영하는 사람으로써 언행과 행동에 좀더 신중함을 기하고 배려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잠시나마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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