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부터 개장으로 알고 새벽에 일어나 달려갔는데
무슨 이런 황당한 일이....
휴관....
미치겠군....
잠도 못자고 11월 첫주 월요일 부터 이런 엿같은 일이...
아니 연락처는 무엇하려고 기록을 했다요...
문자 하나 때려주지...
내일 하루 하면 수요일은 강습도 없는디...
내일(3일)은 하는 감...
난감하네...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아 짜증나...
하루치 생각해 주소...꼭
내 차 기름값이랑 잠 못 잔 것이랑 첫주부터 기분 뭐된것이랑...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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